주민자치회

주민자치회 장곡동에 바란다

주민자치회의 시정 감시 기능

이정호 | 2024.09.17 | 68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홈피에 들어 와 봅니다.
명절을 보내고 계실 많은 분들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주민자치위원은 시에서 시행하는 사업에도 관심을 가지고 감시 기능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매일 아침 갯골생태공원을 다니면서 대형주차장 옆에 조성한 정원을 보며 한심함을 금할 수
없어 글을 올립니다.

금년 봄에 많은 시민 세금을 들여 네델란드에서 꽃/나무를 수입하여 정원을 조성하였습니다.
시흥시 공원과에 국내 꽃으로 안한 이유를 물어보니 시민들이 다양한 꽃/나무을 원하는 요구가
있었답니다. (나로서는 못 믿을 이유 !)
2개월 후 심어논 나무들이 누렇게 말라 죽어가고 있어 이유를 물어보니 "갯벌 흙이 올라와 물이 빠지지 않아 ...."
기초적인 조치가 부실했거나 조성 전에 정확한 조사가 안됐다는 얘기이지요.

더욱 한심한 것은 9월 들어와 급작스럽게 재 조성 공사를 하였습니다.
본 글에 사진을 올리지 못 하는게 유감이지만,
1) 물이 안 빠져 심어있는 나무도 죽어간 자리에 해바라기를 무더기로 심었다
(아니, 꽂아 놨다고 하는게 맞을 듯)
: 문제의 나무들이 전면에서 안 보이게 가림막 역할을 위한 것으로 보임
=> 이 해바라기들도 말라 죽어가고 있다
2) 안쪽의 공간에도 이것 저것 나무와 화분들을 갖다 놓고 심고.....
이것이 시민을 위한 화단을 조성한 것인가 의아 스럽다.

이러한 급작스런 조치는 곧 있을 며칠간의 갯골공원 축제를 위해 시민의 돈을
낭비한 것으로 보인다.
시 공무원이나 주민자치위원이나 시민의 세금을 가지고 업무나 활동을 한다면
절약하며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
자치위원은 나아가 공무원들이 하는 사업을 감시도 해야 하지 않을까?
아침마다 이곳을 지나면 마음 속에서 불이 오르고 화가 치미는데,
이것은 내가 유별나서 그런 생각을 하는건지 나도 모르겠다.

Shop Cart

cartitem
So Sad Today

light wear Lastest

cartitem
As I Lay Dying

light wear Lastest

cartitem
Love Does

light wear Lastest

cartitem
The Last Stand

light wear Lastest

Total: 100$

View Bag Check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