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회

주민자치회 장곡동에 바란다

절전에 대한 기준은 무엇인가?

장곡동잠망경 | 2022.09.08 | 98


여름의 끝물까지 태풍과 폭우가 많은 사람들을 슬프게 했다.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우리는 초등학교(국민학교) 때부터 물자를 절약하고 전기를 아껴 써야 한다는 교육을 수 없이 받았다.
요즈음의 학교 교육은 어떠한지 모르겠으나, 그러한 절약 의식은 시대가 바뀌어도 같아야 하지 않을까
한다. 개인의 집에서는 수도물, 전기 등을 아끼는 노력은 너나 할 것 없을 것 같다.
왜 일까? 그것은 나의 돈이 낭비되기 때문이다. 의문을 던진 내가 우습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관공서, 공공기관을 가면 그러한 절약 의식은 남의 나라 얘기인 것 같다.
너무나도 환한 대낮에 입구나 복도, 사무실 등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불이 환하게 켜져 있다.
나는 그러한 꼴을 못 보는 성격이라 그러한 광경을 볼 때마다 직원에게 말을 건넨다.
" 여기 등을 끄는 스위치가 어디 있습니까?"
이 말을 들은 직원들은 열이면 열, 그걸 왜 묻느냐는 표정이다.
절전을 하자고 끄자고 하면 대답 왈, " 민원인들이 어둡다 합니다!! "
그 말을 들으면 유명한 분이 하신 유명한 말씀이 생각난다.
" 해 봤어? 안 해 봤으면 말을 하지 말어!"
실제 그 사람들이 절전을 위하여 꺼 봤을까?
본인의 돈이 나간다면 저렇게 환한 대낮에 집에 불을 켜 놓을까?
장곡동 만이라도 이러한 모습을 바꾸려고 모두가 노력하고 동참했으면 좋겠다
무심히 지나치지 말고, 관심 갖고, 우리의 세금을 줄이려는 노력을 각자가
해야 하지 않을까?
우리가 헤프게 쓰면 우리의 자식들은 무엇을 배우겠는가?
오늘 다시 한번 또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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